9월 제철과일 7가지, 지금 먹어야 가장 맛있어요
마트 과일 코너를 보면 계절이 바뀌는 게 제일 먼저 느껴진다.
수박과 복숭아가 가득했던 자리에 어느 순간 사과, 배, 포도가 눈에 띄기 시작한다.
딱 여름과 가을 사이인 9월이다.
그렇다면 9월 제철과일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장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과일들을 정리해봤다.
🍎 사과
가을 대표 과일 하면 역시 사과다.
아삭한 식감 때문에 그냥 먹어도 맛있고 요거트나 샐러드에 넣기도 좋다.
고를 때는 껍질 색이 비교적 고르고 들었을 때 단단한 것을 살펴보자.
🍐 배
아직 낮에는 더운 9월, 냉장고에 넣어둔 시원한 배 한 조각만큼 반가운 것도 없다.
그냥 먹는 건 물론 고기 양념에 갈아 넣어 활용하기도 좋다.
명절이 가까워지면 선물용으로도 많이 찾는 과일이다.
🍇 포도
9월 과일 코너의 주인공 중 하나가 포도다.
캠벨부터 거봉, 샤인머스캣까지 선택지가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한 송이 사두면 후식이나 간식으로 손이 자주 간다.
🟢 무화과
짧은 시기에 즐길 수 있어 더 기다려지는 과일이다.
잘 익은 무화과는 부드럽고 달콤해서 그대로 먹어도 좋고,
요거트나 샐러드에 올리면 집에서도 근사한 디저트가 된다.
🌰 밤
과일이라고 하기엔 조금 낯설지만 밤도 가을이면 빼놓을 수 없다.
쪄서 간식으로 먹거나 밥을 지을 때 넣으면 달큰한 맛이 살아난다.
에어프라이어로 군밤을 만들어 먹는 것도 가을 별미다.
🧡 감
9월 후반으로 갈수록 슬슬 생각나는 과일이 감이다.
아삭한 단감부터 부드럽게 익은 홍시까지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감이 보이기 시작하면 정말 가을이 왔다는 느낌이 든다.
🍈 멜론
여름 과일 이미지가 강하지만 품종과 재배 시기에 따라 초가을에도 맛있는 멜론을 만날 수 있다.
구입 후 바로 먹기보다 적당히 후숙한 뒤 냉장고에 넣었다 먹으면 달콤한 디저트로 즐기기 좋다.
이렇게 모아보니 9월 제철과일은 종류가 꽤 다양하다.
사과와 배처럼 익숙한 과일부터 무화과처럼 이맘때 더 생각나는 과일까지,
이번 장보기에서는 계절이 주는 맛을 하나 골라보는 것도 좋겠다.
여러분은 9월 제철과일 중 어떤 과일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저라면 무화과냐 포도냐 한참 고민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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