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1일 금요일

9월 제철음식 7가지, 지금 안 먹으면 1년 기다려야 해요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면 슬슬 가을 먹거리가 생각난다.
마트에 가도 복숭아, 수박 옆으로 가을 과일과 해산물이 하나둘 눈에 들어오는 시기다.

그런데 막상 장을 보려고 하면 “9월에는 뭐가 제철이지?”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장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9월 제철음식을 골라봤다.

🍎 1. 사과·배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사과와 배다.
그냥 깎아 먹어도 좋지만 샐러드나 요거트에 곁들이기도 좋다.

특히 배는 시원하고 달달해서 아직 더위가 남아 있는 9월에 찾게 된다.
선물용 과일을 고를 때도 무난한 선택이다.

🍇 2. 포도

9월 과일 하면 포도도 빠질 수 없다.
거봉, 캠벨, 샤인머스캣 등 종류가 다양해서 취향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냉장고에 차갑게 넣어뒀다가 하나씩 꺼내 먹으면 간식이 따로 필요 없다.

🌰 3. 밤

슬슬 햇밤이 보이기 시작하는 계절.
삶거나 쪄서 먹어도 맛있고 밥에 넣어 밤밥을 만들어도 별미다.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군밤처럼 즐겨도 좋아 가을 간식으로 딱이다.

🦐 4. 대하

가을철 기다리는 사람이 많은 먹거리 중 하나가 대하다.
소금구이로 먹으면 탱글탱글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머리는 따로 바삭하게 구워 먹는 것도 별미!

🐟 5. 전어

“가을 전어”라는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니다.
구웠을 때 고소한 향이 확 살아나고 회나 무침으로 즐기는 사람도 많다.

선선한 저녁에 전어구이 한 접시 올리면 가을 분위기가 제대로 난다.

🍄 6. 버섯

9월에는 버섯을 활용한 따뜻한 요리도 잘 어울린다.
찌개, 전골, 볶음밥은 물론 버터에 살짝 구워 먹기만 해도 맛있다.

종류별로 섞어서 버섯전골을 만들면 한 끼 메뉴 고민도 해결된다.

🎃 7. 늙은호박

날씨가 선선해지면 따뜻한 호박죽도 생각난다.
늙은호박은 죽뿐 아니라 전이나 찜 등으로 활용하기 좋다.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9월은 생각보다 먹을 게 정말 많다.
이번 장보기에서는 제철 과일부터 해산물까지 한두 가지 골라 식탁에 올려보는 건 어떨까?

여러분이 기다리고 있는 9월 제철음식은 무엇인가요?
전어파인지 대하파인지도 댓글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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